정선군 사북역 별빛광장 조성사업이 8일 착공했다.
총 공사비 138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사북역 일대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북역 인근 기존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 공간에는 사북의 정체성과 역사적 기록을 담은 테마 정원 ‘별빛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하 주차장 시설은 총 106대 수용 규모다.
특히 교통 약자를 배려해 장애인 주차면 4면, 전기차 충전소 5면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확대했다.
최승자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사북역 별빛광장 조성사업을 통해 도심 지역의 ‘빛의 도시’ 브랜드와 연계된 차별화된 경관을 창출할 것”이라며 “주차난 해소는 물론 관광객 유입 유도를 통해 폐광 지역의 새로운 경제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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