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의 민선 9기 군정을 설계할 인수위원회가 돛을 올렸다.
장 당선인의 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인수위 명칭은 장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와 대표 슬로건 ‘다시 세운다, 진짜 횡성’의 실천 의지를 명확히 담아냈다.
인수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횡성군체육회관 3층 사무실에서 장 당선인과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과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 행정 전문가 김남열 위원장 임명…실무형 인수위 표방
이번 인수위는 김남열 위원장을 필두로 위원 14명, 자문위원 16명, 행정 파견 공무원 6명 등 총 36명으로 전열을 정비했다.
김남열 위원장은 당선인 및 선거캠프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행정 전문가로 안정적이고 실무 중심적인 인수위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인수위는 앞으로 현 군정의 주요 업무를 파악하는 동시에 당선인의 공약을 꼼꼼히 구체화해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게 된다.
◇ “횡성 100년 먹거리, 관광산업 대장정 첫걸음”
이날 출범식은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당선인 및 위원장 인사말, 운영 방향 설명, 자체 회의, 현판 제막식 순으로 밀진행됐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인수위 명칭을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로 정한 것은 횡성의 향후 100년을 책임질 관광산업 실천을 향한 대장정의 첫걸음을 의미한다”며 “군민들께 약속드린 소중한 공약들을 더욱 세밀하게 준비해 출범 전부터 깊은 신뢰를 받는 민선 9기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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