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와 한국국토정보공사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이강성), 신북농협(조합장 김재호)은 11일 춘천시 북산면 부귀리 물안마을을 찾아 기관합동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기관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참깨 순치기 작업 등 농번기 영농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적극 지원했다.
6월은 연중 영농인력 수요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로, 농촌 고령화 및 인구 감소로 인해 일손 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세 기관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이번 합동 농촌일손돕기를 기획했다.
김병용 본부장은 “6월 농번기에 기관이 힘을 합쳐 농업인의 곁에서 땀을 함께 흘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범농협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북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개점 10주년을 기념해 12~14일까지 ‘2026 신북농협 토마토 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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