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오월드가 오는 13일부터 주말과 공휴일 야간개장을 본격 재개한다.
이번 야간개장은 다가오는 무더위를 피해 선선한 저녁시간대 여가를 즐기려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새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간개장 기간 오월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관람시설을 비롯해 놀이기구와 동물원, 아프리카 사파리, 플라워랜드를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관람할 수 있다.
특히 해가 진 후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 놀이시설과 야간 사파리는 낮과는 또 다른 이색적인 분위기가 연출된다.
여기에 플라워랜드의 대표 야간 콘텐츠인 '나이트 유니버스'의 화려한 미디어아트가 더해져 가족·연인·친구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초여름 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합리적인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오월드는 고물가 속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후 5시 이후 입장객에게는 약 20~25%의 야간 특별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대전오월드 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가족, 연인, 친구들이 더욱 쾌적하게 오월드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개장을 운영하게 됐다"며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오월드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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