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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 의원 “보훈은 유공자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국가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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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 의원 “보훈은 유공자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국가의 약속”

최혁진 국회의원이 지난 10일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과 함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본사 및 원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하고 그 소회를 SNS를 통해 밝혔다.

최 의원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단순히 과거의 희생에 대한 보상이 아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국가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최혁진 국회의원. ⓒ최혁진 국회의원

이어 “그 약속은 훈장이나 기념식만으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의료와 복지, 돌봄 서비스로 완성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 의원은 “그(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중심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있고 공단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그동안 지적돼 온 각종 비위, 부실, 낡은 관행을 단호하게 바로잡는 등 고강도 혁신을 요구했다.

또 “보훈은 말이 아니라 서비스로 증명해야 한다”며 “현장 불편은 줄이고 의료와 복지는 더 두텁게 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 의원은 “공단이 바뀌어야 보훈이 바뀌고, 보훈이 바뀌어야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삶도 달라질 수 있다”며 “공단은 더 투명해야 하고 더 유능해야 하며 더 책임 있어야 한다”고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잘못된 관행과 비효율은 반드시 바로잡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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