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와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조합장 고광배)은 12일 평창군 대화면 축산농장에서 ‘축산환경소독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예쁜농장, 벽화그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예쁜농장, 벽화그리기는 농협 강원본부와 도내 농축협이 중점추진하는 환경개선 사업으로 축산농가 외부 경관개선(보이는 냄새저감)을 통해 농가의 환경개선에 대한 의지를 고취하고, 축산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계획됐다.
농협 강원본부는 2018년부터 2025까지 45개 농가 축사에 벽화그리기를 실시해 아름다운 외부경관을 통해 마을 주민과 관광객등의 호평을 받았고, 올해도 5개 농가에 대해 벽화그리기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농협 강원본부, 평창군지부,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 평창관내 유관기관 임직원 등이 참석해 벽화그리기 및 농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축산환경개선 실천 결의를 다졌다.
농협 강원본부는 지난 4월 3일 양양군 소재 축산농가에서 ‘축산환경 소독의 날’을 맞아 ‘깨끗한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라일락 50그루를 식재한 바 있다.
김병용 본부장은 “최근 축산환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축산업의 이미지 제고와 함께, 청정 축산환경 구현이 앞으로의 과제라고 생각한다”며,“청정축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강원농협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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