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강정범)가 지원한 지역 기업이 글로벌 B2B 플랫폼을 통해 베트남 첫 수출 성과를 이뤄냈다.
13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전날 함평 소재 맛나푸드㈜에서 베트남 메가마트(MM Mega Market) 수출 상차식이 열렸다.
맛나푸드는 이번에 도시락김과 김자반, 김밥김 등 김 제품 3종 총 1050박스를 수출했다.
이번 수출은 전남창경센터가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실 등과 진행한 '2026년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 및 판촉 지원사업'의 결실이다.
맛나푸드㈜는 글로벌 B2B 플랫폼 기업인 ㈜트릿지의 해외 바이어 발굴과 거래 연계 지원을 받아 베트남 메가마트 첫 수출을 성사시켰다.
㈜트릿지는 전 세계 150여 개국의 바이어와 식품·농수산물 공급망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며, 베트남 메가마트는 베트남 전역에 21개 도매센터와 8개 물류거점을 운영하는 현지 대형 유통기업이다.
전남창경센터는 이번 맛나푸드의 B2B 플랫폼을 활용한 동남아 수출 지원 외에,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한 B2C방식으로 전남 농수산식품기업의 미국 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전남창경센터는 이같은 사업을 통해 1차적으로 전남 기업들의 수출을 지원하고 나아가 전세계에 전남 제품을 알리고 홍보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정범 전남창경센터 대표는 "이번 수출은 글로벌 B2B 플랫폼을 활용해 도내 기업과 해외 대형 유통채널을 연결하고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낸 성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전남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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