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무용단이 한국 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단원을 찾는다.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작품성과 활발한 국내외 활동으로 한국 춤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인천시립무용단의 신규 출연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3명이다. 최종 합산 점수에 따라 최고득점자는 상임단원으로 선발되며, 차순위자는 기간제 비상임단원으로 위촉된다. 이번 채용은 직책을 구분하지 않고 ‘출연단원’ 통합 전형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형은 실기와 면접으로 나뉜다. 1차 실기전형에서는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타악 실기 능력을 종합 평가하며, 2차에서는 대면 면접을 통해 예술적 역량과 단원으로서의 자질을 살펴볼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내 무용단 사무실로 등기우편을 통해서만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 가능하다.
1981년 창단한 인천시립무용단은 올해 창단 45주년을 맞았다. 한국 전통무용의 계승과 동시대 춤 창작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무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예술단체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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