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는 시민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사업’ 참여자 101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세부터 64세까지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자에게는 7~8월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훈련이 제공된다.
모집 과정은 △냉난방기 청소 전문가 △방수기능사 △줄눈 시공 실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취득 과정(3톤 미만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이날부터 19일까지 안양시청 고용노동과 방문 접수 또는 안양시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가구소득과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달 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 후에는 안양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구직상담 및 취업 알선 등 사후 지원도 제공된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기술을 익혀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취업 준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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