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피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공원 내 물놀이장 총 47개소를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지난 13일 남동물빛놀이터 개장을 시작으로 군·구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시설 안전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자외선(UV) 소독과 염소 소독을 병행해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수질 관리를 실시한다.
아울러 사전 점검을 통해 물놀이 시설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박병일 시 공원조성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군·구와 협력해 수질과 시설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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