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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 원주사무소 개소 “시민 정치 진출 거점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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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 원주사무소 개소 “시민 정치 진출 거점 만들겠다”

“화환·화분 사양, 내일부터 보좌진 상근하며 지역 현안 해결 나설 것”

최혁진 국회의원이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원주감영 정문 앞에 원주 지역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별도의 개소식은 진행하지 않으며 축하 화환이나 화분도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혀 형식적인 요식 행위를 지양하고 주민 중심의 실속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최혁진 국회의원 원주 지역사무소. ⓒ최혁진 국회의원

이번에 문을 연 지역사무소는 구도심 전통시장 인근에 자리를 잡았다.

최 의원은 이에 대해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강력한 연대와 협력을 위해 전통시장 인근을 택했다”며 “비록 작은 공간이지만 서민 곁에서 서민의 편이 되어 민생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내고 이곳을 민주시민 정치의 용광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사무소 운영 역시 실무 체제다.

최 의원은 “내일부터 지역 보좌진들이 상근을 시작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원주 지역의 해묵은 과제와 현안들을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치 개혁에 대한 포부도 드러냈다.

최 의원은 “편법과 꼼수, 기득권과 특권 정치를 타파하고 정치에서 돈의 장벽을 없애겠다”며 “이를 통해 풀뿌리 시민들이 자유롭게 정치에 진출할 수 있는 거점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가치를 지역 전체로 확산하는 중심 공간이자 무엇보다 국민이 정치의 중심임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꾸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원주 지역사무소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참여 그리고 강력한 연대를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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