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이원택 "임기 중 한·중 교류 확대"…다이빙 주한 특명전권대사 '축하친서'에 화답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이원택 "임기 중 한·중 교류 확대"…다이빙 주한 특명전권대사 '축하친서'에 화답

양측 "한·중은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동반자" 강조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15일 "임기 중에 한·중 교류를 확대하고 새만금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하는 양국간 경제적 파트너십의 강화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원택 당선인은 이날 다이빙(戴兵) 주한대사관 특명전권대사의 당선 축하 친서에 대해 답신을 통해 "전북자치도는 그동안 중국의 여러 성·시와 다방면에서 긴밀한 우호협력관계를 맺으며 상생의 길을 걸어왔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원택 당선인은 "새로 출범하는 전북자치도의 '도민주권정부'는 도민이 주인되는 행정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와의 열린 소통과 실질적인 협력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15일 "임기 중에 한·중 교류를 확대하고 새만금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하는 양국간 경제적 파트너십의 강화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원택 당선인 페이스북

이 당선인은 또 "임기 동안 전북도와 중국 간의 경제와 문화, 관광, 미래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를 한층 더 심화시킬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중 양국의 우호증진과 공동번영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새만금 등 전북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양국의 경제적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며 "다이빙 대사께서 제안해 준 조속한 만남을 진심으로 기대한다. 자리가 마련되어 양국의 발전과 전북도의 대중국 협력방안에 대해 고견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다이빙 주한 특명전권대사는 지난 8일 이원택 당선인에게 보낸 당선 축하 친서에서 "중국과 한국은 서로에게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동반자"라며 "현재의 국제 및 지역 정세 속에서 우호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양국의 근본적인 이익에 가장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다이빙 특명전권대사는 "전북도는 오랫동안 중국 정부 및 관련 성·시(省·市)와 밀접한 소통과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향후 당선인 임기 동안 한·중관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다이빙 대사는 "빠른 시일 내에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과 만나 의견을 나누기를 기대한다"며 "당선인과 함께 양호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양국 관계의 더 나은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