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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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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참가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 참가해 경기도 우수 전통주 홍보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는 국내외 주류 산업의 최신 흐름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주류 전문 박람회다.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경기도 공동관 ⓒ경기도

경기도 판매부스 공동관에는 △지난해 APEC 만찬주로 선정된 ‘그랑꼬또 와이너리’ △에드워드 리 셰프와 협업한 ‘술샘’ △우리술 품평회 수상 업체 ‘술빚는 전가네’ △여주 고구마를 활용한 전통 소주를 생산하는 ‘국순당여주명주’ △양평 벌꿀로 빚은 허니와인 ‘아이비허니’ 등 경기도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주를 생산하는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 경영체 10곳이 참여한다.

박람회 기간 관람객들은 다양한 경기도 전통주를 직접 시음하고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참가 기업들은 유통사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하며 신규 판로 개척에도 나설 예정이다.

최연철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 “경기도 농산물로 만든 전통주의 품질과 가치를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현장 판매를 넘어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 경영체는 농촌 자원을 활용해 가공·제조와 체험·관광 등을 연계,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인증 제도 운영과 현장 코칭, 판로 개척,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도내 272개 경영체가 농림축산식품부 인증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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