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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26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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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26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성황리 마무리

김천대 조예림 선수 단·복식 2관왕 쾌거

▲김천시청 전경ⓒ김천시 제공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스쿼시장에서 열린 '제26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 선수권대회'를 성황리 마무리했다.

대회는 대한스쿼시연맹 주최, 경북스쿼시연맹 및 김천시스쿼시연맹 주관으로, 전국에서 선수 및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해, 5개 부문(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 3개 종목(단식, 복식,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최근 대학 스쿼시 강팀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천대에서 남지윤, 조예림 선수가 여자 대학부 복식 부문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으며, 조예림 선수는 개인전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등 대학 스쿼시 강팀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를 유치해 스쿼시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제25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스쿼시 동호인대회(6.20.~6.21.), 제29회 금곡배 전국 초중고 스쿼시 선수권대회(6.25.~6.27.)도 개최한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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