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 구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해 최근, ‘2026년 건강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강학교는 건강한 의사소통법, 치매예방교육, 스마트폰 활용, 실버체조 등 주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한 실천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교육 수료 후 ‘건강지도자’로 양성돼, 지역사회 경로당 등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나눔 활동을 직접 실천한다.
프로그램 중 건강한 의사소통법은 공감표현을 통해 긍정적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정신건강 증진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치매예방교육은 인생그림책 제작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디지털 소외없이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활용 방법으로, 실버체조는 고령층의 근력 유지를 위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건강학교는 주민 스스로가 건강의 주체로 서는 출발점인 동시에, 배움을 이웃과 나누는 건강공동체의 씨앗이 되는 사업”이며,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촘촘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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