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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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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금메달 9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7개, 총 34개의 메달 획득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지난 15일 군민체육관 1층 회의실에서 이남철 군수, 이철호 의장 및 군의원, 김종태 체육회장을 비롯한 선수 및 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있다ⓒ고령군 제공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15일 군민체육관 1층 회의실에서 이남철 군수, 이철호 의장 및 군의원, 김종태 체육회장을 비롯한 선수 및 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은 최홍식 총감독(체육회 사무국장)의 도민체육대회 결과 보고, 공로패 전달, 우수종목 및 유공자 시상, 내빈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고령군은 15개 종목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9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7개,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딸기를 활용한 소품으로 ‘국립고령박물관 건립 유치’를 알리는 퍼포먼스도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속에 입장상도 수상했다.

김종태 체육회장은 “도민체육대회를 통해 작지만 저력있는 고령군의 위상을 드높여주신 선수 및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주신 각 종목 단체장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 영주시·봉화군에서 개최되는 제65회 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체육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메달 유무를 떠나 안전사고 없이 경기를 마치고 무사히 복귀한 선수단에 군민을 대신해 감사드리며, 고령군체육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고령군의 체육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 하나 살피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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