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는 지난 15일 북내면 이인영 의병장 생가터에서 ‘제6주년 여주 독립운동유공자 합동추모제’를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16일 여주시에 따르면 (사)여주시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분향, 헌시 낭송, 기념사 및 추모사, 추념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추모제는 13도창의군 총대장 이인영 의병장을 비롯한 99인의 애국지사의 희생과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순국선열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독립운동 역사를 계승하고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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