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제1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를 이끌어갈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정활동의 청사진을 그리고 청렴의지를 다졌다.
16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광주시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의회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고 당선인들의 의정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책임 있는 공직 가치와 통합시 발전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참석해 인사말과 특강을 통해 당선인들을 격려하고 통합시의 성공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당선인들은 워크숍 첫날 선출직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윤리와 책무를 다지는 교육에 집중했다.
김정대 선진지방자치연수원 교수가 '선출직 공직자의 자세와 윤리규범' 강의를, 김경례 전 전남도당 윤리심판위원은 '성평등 정책과 적용방안' 특강을 펼쳤다.
이번 교육에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과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등 법정 의무교육을 포함, 당선인들이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당선인들은 총회를 열어 통합특별시의회의 원 구성과 운영방향, 구체적인 의정활동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안정적인 의회 출범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머리를 맞댔다.
민주당 전남도당과 광주시당 관계자는 "전남과 광주의 상생 발전을 이끌 통합특별시의회가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당선인들의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통합의 정신과 책임 있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민주당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