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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타운홀 미팅·민생 프로젝트' 투트랙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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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타운홀 미팅·민생 프로젝트' 투트랙 소통 행보

타운홀 미팅 앞서 17일부터 '노동·청년·소상공인' 민생 행보 순차 가동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 ⓒ프레시안(이재진)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정 비전 공유와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선다.

인수위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모두 잘사는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모토로 삼은 이번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과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허 당선인은 ‘과학이 만들고, 시민이 누리며, 미래가 머무는 도시’를 주제로 민선 9기 시정방향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경제·복지·문화 등 각 분야 시민들과 5개 구 주민대표 등 참석자들은 민선 9기 시정의 우선 추진 정책에 대해 테이블 토론을 벌인 뒤 수렴된 의견을 발표한다.

인수위는 그간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제안에 대해 답변할 계획이다.

박정현 인수위원장은 “민선 9기 인수위 가동에 따른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정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허태정 당선인은 이번 타운홀 미팅과 별개로 오는 17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노동자, 청년, 소상공인을 차례로 만나는 민생·소통 프로젝트 ‘시민의 광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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