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취약계층 안부확인 및 삼계탕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열린 건강식 전달행사에는 현대제철 순천공장 노동조합과 회사 임직원,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30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순천공장 사내식당에서 삼계탕, 백김치를 정성스럽게 포장한 뒤, 인근 마을을 직접 방문해 더위에 취약한 순천공장 인근마을 노인들(130인분)과 한솔요양원(60인분), 순천주야간복지센터(60인분)에 삼계탕 꾸러미 250인분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필요성에 따라 노동조합과 회사가 뜻을 모아 추진한 노사 합동 사회공헌 봉사활동으로 펼쳐졌다.
유창조 현대제철 순천공장 노동조합 지회장은 "앞으로도 회사와 노조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지난 4월 29일 순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화재취약계층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주택용 소방물품(소화기) 300개 5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또 지난 1월에는 현대제철 순천공장 한뜻봉사대가 지역 저소득층 세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400만 원을 순천시에 기탁했다. 한뜻회봉사대는 임직원 194명으로 구성돼 27년째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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