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부산시의회 예결특위, 부산시·교육청 결산심사 착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부산시의회 예결특위, 부산시·교육청 결산심사 착수

부산시 결산상 잉여금 8554억·교육청 3677억…불용·이월·예비비 집행 점검

부산시의회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심사에 들어간다.

17일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제출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부산시의회 전경.ⓒ부산시의회

부산시 결산승인안 기준 2025회계연도 예산현액은 19조4841억원이다. 세입결산액은 19조5798억원, 세출결산액은 18조7244억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8554억원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예산현액 5조7792억원, 세입결산액 5조7805억원, 세출결산액 5조4128억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3677억원으로 집계됐다.

예결특위는 이번 심사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한다. 과다한 불용액 발생, 반복적인 이월, 예산 목적과 다른 집행, 회계 관련 법령 위반 여부 등이 주요 대상이다.

예비비지출 승인안에 대해서는 집행 사유와 절차의 적정성을 살핀다. 결산상 잉여금과 이월사업 규모가 확인된 만큼 편성된 예산이 필요한 시기에 집행됐는지도 함께 다뤄질 전망이다.

조상진 예결특위 위원장은 "결산심사는 예산 집행의 성과와 적정성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다음 예산 편성에 반영하는 절차"라며 "각 사업이 당초 목적에 맞게 추진됐는지, 시민의 세금이 필요한 곳에 쓰였는지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결특위에서 의결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은 오는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윤여욱

부산울산취재본부 윤여욱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