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가 영유아의 권리 보호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세종국악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4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내용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배윤경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이들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위해 늦은 시간까지 교육에 참여해 준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곽호영 여주시 문화복지국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여주시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와 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보육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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