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재수·민주당 부산 당선인 100명, 벡스코서 첫 결집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재수·민주당 부산 당선인 100명, 벡스코서 첫 결집

18일 당선인 대회 개최…22일·29일 지방의원 연수도 진행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6·3 지방선거 당선인 대회를 열고 민선 9기 부산시정과 지방의정의 출발을 준비한다.

17일 민주당 부산시당에 따르면 시당은 18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2층에서 '2026 지방선거 당선인 대회'를 개최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당사 전경.ⓒ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행사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우성빈 기장군수, 정명희 북구청장, 김철훈 영도구청장, 서태경 사상구청장, 김태석 사하구청장, 박재범 남구청장, 박상준 강서구청장 당선인이 참석한다.

광역의원 당선인 11명과 기초의원 당선인 81명도 함께한다. 부산시장과 기초단체장, 지방의원을 포함해 민주당 부산지역 당선인 100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재수 당선인과 변성완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의 강연이 진행된다. 당선인들은 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부산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의정 활동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부산시정과 기초단체, 지방의회 간 정책 공조 체계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부산 현안을 두고 중앙정부와의 협력도 주요 메시지로 다뤄질 전망이다.

지방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이어진다. 부산시당은 오는 22일과 29일 광역·기초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실무, 성인지 교육, 청렴·윤리 교육 등을 진행한다. 시당 윤리심판원과 학계, 시민사회 관계자 등 외부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의정활동 초반 필요한 실무와 윤리 기준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당선인 대회는 선거 이후 부산 민주당 당선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전재수 부산시정 출범을 앞두고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이 어떤 공조 체계를 만들지가 민선 9기 초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윤여욱

부산울산취재본부 윤여욱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