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가 17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6년 예산정책자문위원회 회의 및 정담회’를 열고 지방재정 현안과 예산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지난 2년 동안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의회의 예산정책 전문성 강화에 기여한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11대 예산정책자문위원회의 활동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예산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인 박재용 의원을 비롯해 이혜원, 윤충식, 장민수, 김영희 의원 등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지방재정의 주요 과제와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강은 한국지방세연구원 특례연구센터장이자 예산정책자문위원인 이현정 위원이 맡았다. 이 위원은 ‘보통교부세 제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며 지방재정의 핵심 재원인 보통교부세 운영 현황과 표준 행정수요액 산정 방식의 개선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박재용 위원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 덕분에 경기도의회 재정분석과 예산정책의 전문성이 더욱 강화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으로 경기도의회 재정정책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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