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남열)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지난 17일 주요 현안 업무보고회 2일차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비위는 교육체육과를 시작으로 경제산업국 3개 부서와 횡성문화관광재단 보고를 받았다.
특히 인수위원들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과의 구체적인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와 함께 이모빌리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실질적인 청년 지원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건의와 답변도 이어졌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관광은 모든 분야에 연계성을 가진 만큼 부서별 경계를 타파하고 관광산업을 군정 전반에 접목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횡성 500만 관광시대는 공론화를 통해 군민의 공감을 이끌어 내야 한다”며 “잘 먹고 잘 사는 일, 그것이 바로 관광이다. 관광 거버넌스 구축과 전문가로 구성된 싱크탱크를 구성해 500만 관광시대 성공의 길을 열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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