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다사읍 매곡리 고질적 주차난 해결을 위해 총 80여 면 규모 ‘다사공영주차장’ 조성 공사 완료후 18일 본격 개방했다.
다사읍 매곡리 일대는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달성군북부노인복지관 등 주요 공공시설 밀집 지역으로, 시설 이용객이 하루 평균 1600명에 달하면서 유동 인구가 꽤 많은 편이지만, 해당 부지 전체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지정돼 그간 부지 확보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대구 달성군은 지난 2023년 9월 주차장 조성 사업계획 수립 후 투자심사, 공유재산 심의 등 각종 행정절차를 밟아,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 사전심사 통과후, 올해 4월 착공, 2개월 만에 완공했으며,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전면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주차장 조성은 개발제한구역이라는 규제 장벽을 군의 적극 행정으로 극복해 낸 성과”며,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은 지자체의 기본 책무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행정 사각지대를 과감히 정비해 명품 도시 달성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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