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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농협,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349개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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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농협,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349개소 운영

농축협 본·지점 288개소, 농협은행 61개소 등

폭염 취약계층 위한 휴식공간 제공 및 안전관리 강화

강원농협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도내 농축협 본·지점 288개소와 농협은행 61개소 등 총 349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장 무더운 낮 시간대인 낮 12시~오후 5시에는 농작업을 자제하고 그늘과 무더위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농협 강원지역본부

무더위쉼터는 폭염에 지친 농업인과 지역주민들이 더위를 피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이 많은 농촌지역에서는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용 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농업인과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농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농업인과 도민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농협은 무더위쉼터 운영과 함께 폭염에 취약한 농작물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농업인 대상 폭염 대응요령 안내 및 안전관리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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