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학교(총장 문영식)는 지난 17일 교내 다목적강의실 ‘2026학년도 1학기 학생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3월 21일 교내 국제회의실에서 문영식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자들과 학생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일 행사를 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문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학생자치기구 임원, 학과 대표, 교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수업 운영과 학생복지, 교육환경 개선, 시설물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건의사항과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도서관 개방 시간 확대와 편의시설 개선 요구에 대해서 대학은 학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영식 총장은 “학생들의 목소리는 대학 발전의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보다 만족스럽고 행복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작은 의견 하나도 소중히 경청하고,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성심대학교는 87년 전통의 직업교육 명문 사학으로 다양한 교내 장학금을 운영하며 재학생 1인당 평균 420만원의 장학금 혜택(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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