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돌연 입원했다.
이날 장 대표 측은 장 대표가 오전 중 과로로 인해 응급실을 찾았다가 의료진의 권고를 받아 입원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 측은 단식농성 후 빠듯했던 지방선거 지역 유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태 현장 대응 등으로 인해 장 대표 피로가 누적돼 입원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 대표는 이날 열린 의원총회에 불참했다.
당 일각에서는 지방선거 패배로 인해 장 대표를 향한 사퇴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장 대표가 입원해 공교롭다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이날 장 대표가 입원함에 따라 무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국민의힘 복당을 외친 한동훈 의원과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다.
당초 장 대표와 한 의원은 모두 국회 본회의 참석을 예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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