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까지…2022년 시작한 혹서기 나눔 5년째 이어져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프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북 포항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에코프로는 지난 18일 포항연탄은행과 함께 포항지역 취약계층 170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와 생수, 살충제, 라면, 즉석밥 등 여름철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에코프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했으며, 선풍기 조립과 설치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에코프로의 혹서기 물품 전달 봉사활동은 2022년 시작돼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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