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학 전남 여수시장 당선자가 19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서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18일 인수위 기획위원회 섬박람회특별분과, 조직위원회와 함께 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전했다.
그는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의 미래를 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기회"라며 "작은 부분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고 전했다.
이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대책, 기반시설 공사 진행상황,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중점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확인해 문제점은 없는지, 보완할 사항은 없는지 끝까지 점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여수세계석박람회는 반드시 성공해야 하고, 성공할 수 있다"며 "여수의 섬을 세계에 알리고, 여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 당선인은 이날 정기명 여수시장과 인수인계 차담회를 가졌으며 여순사건유족회·소상공인연합회·전통시장상인회 등과도 정책 간담회를 차례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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