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준비위 안전경기TF, 경기소방본부 방문…재난 대응체계 점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준비위 안전경기TF, 경기소방본부 방문…재난 대응체계 점검

경기도지사 추미애 당선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안전경기TF가 지난 1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방문해 주요 소방 현안과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도민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9일 경기분비위 안전경기TF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주영 안전경기TF 위원장과 홍기현 부위원장, TF 위원,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준비위 안전경기TF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방문 기념촬영 ⓒ경기도

참석자들은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한 소방정책을 비롯해 119구급차 미수용 문제, 전기차 화재 대응, 소방공무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해소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안전경기TF는 119종합상황실과 지휘작전실, 경기소방역사사료관 등을 둘러보며 소방재난본부 운영 현황과 재난·응급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경기소방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하루 평균 5855건의 119신고가 접수돼 약 15초마다 한 건씩 신고가 들어오고 있으며, 하루 평균 21.1건의 화재가 발생해 소방공무원들이 68분마다 한 차례씩 화재 현장에 출동하고 있다.

안전경기TF는 이 같은 현장 여건을 고려해 신고 접수부터 현장 출동, 화재 예방, 재난 대응까지 이어지는 예방·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재난본부 관계자들은 AI 기반 재난 대응 및 예방 시스템 구축,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재난안심망 구축, 고위험 소방대상물 화재안전 특별관리체계 마련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김주영 위원장은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한 민선 9기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