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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도시 정체성 확립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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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도시 정체성 확립 나선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18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관위원회와 총괄계획가, 관계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시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19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22년 수립된 기존 경관계획을 점검하고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대응하는 한편 화성특례시만의 경관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화성특례시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 모습 ⓒ화성특례시

용역은 이달 착수해 약 12개월간 진행되며, 내년 6월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관계획 재정비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관계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중간·최종보고 과정에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특성과 미래 비전을 반영한 경관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상길 제2부시장 직무대리는 “경관계획은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도시·농촌·산업·자연·역사·문화가 공존하는 화성특례시의 특성을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실행 중심의 경관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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