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농협이 본격적인 폭염기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농협은 지난 17~18일까지 이틀간 ‘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 봉사단 찾아가는 여름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농촌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여름김치와 간식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농촌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 봉사단과 안동농협 여성대학총동창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마련한 여름김치와 간식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남선면과 서후면 지역 경로당 32개소를 찾아 여름김치와 간식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한편, 직접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권태형 조합장은 “폭염으로 지치기 쉬운 시기에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여름김치가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농협은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촌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농협은 취약계층 지원과 농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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