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도 미래세대재단은 지난 13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각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에서 남·북부 권역으로 나눠 열렸다.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은 일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경기도 대표 청년정책이다. 참여자가 2년 동안 매달 10만 원씩 총 240만 원을 저축하면 경기도가 월 14만 2000 원을 추가 적립해 만기 시 총 580만8000 원(지역화폐 100만 원 포함)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저축 지원을 넘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인공지능 활용 능력과 소득 확장 역량’을 주제로 ‘AI 생존 치트키’와 ‘나의 N잡 도전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인공지능(AI) 활용 방법을 배우고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부업 사례와 경력개발 방향을 살펴보며 미래 일자리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AI 기술의 확산과 직업 환경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재단은 저축 지원 외에도 재무상담과 금융교육 등 다양한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금융 역량 강화’를 주제로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자산을 형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 이해도와 자산관리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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