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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안성서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전통시장 만들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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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안성서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전통시장 만들기' 캠페인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0일 안성시 장마당축제 현장에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다회용기 사용을 알리는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전통시장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21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전통시장 상인 등 30여 명이 참여해 친환경 전통시장 조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안성 전통시장 친환경 장보기 활동 기념촬영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주식회사는 축제 현장에서 먹거리 시식회와 다회용기 사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상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직접 다회용기를 사용해 보며 일회용품을 대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경험했다.

특히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다회용기의 활용성과 편리성을 소개하고, 배달특급 입점과 다회용기 사용 확대의 필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배달특급 이용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점과 함께 다회용기 사용이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효과를 소개하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프로스포츠 홈경기와 영화관, 배달특급 다회용기 주문 사업 등을 통해 올해 약 140만 개의 다회용기 사용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에도 다회용기 공급을 확대해 경기도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같은 날 안성시 아양2근린공원에서 열린 ‘나눔의 녹색장터’에도 참여해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진행하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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