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민 주도의 장애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복지관은 지난 19일 복지관 강당에서 주민 활동가 그룹인 ‘함께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 개선과 환경 변화를 선도해 나갈 관내 주민 활동가 1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와함께 향후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친화마을의 개념과 활동 방향에 대한 사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함께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기점으로 장애친화상점 모니터링, 길거리 홍보 캠페인, 신규 상점 발굴 등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낼 다양한 현장 활동을 전개한다.
박성길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서포터즈 활동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살 수 있는 장애친화마을 횡성을 만드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주민 활동가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도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