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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완도군수직 인수위, 현장중심 인수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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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완도군수직 인수위, 현장중심 인수활동 전개

완도의 현재 진단하고 군정 방향 구체화

민선 9기 완도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고두갑)가 군정 전반의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인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2일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7일까지 8일간 실과소 및 출연기관 업무보고를 청취한 데 이어, 18일부터는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인수위원회 활동은 완도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민선9기 군정의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과정으로 추진되고 있다.

인수위원들은 업무보고를 통해 부서별 주요 현안과 재정여건, 공약연계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는데 집중했다.

▲민선9기 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주요사업장 방문(완도해양치유센터).2026.6.19ⓒ완도군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완도해양치유센터 ▲자원관리센터 ▲스마트관제센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현장 ▲황칠융복합센터 ▲완도전복주식회사 ▲장보고어린이공원 ▲묘당도 충무사 ▲완도관광협회 ▲해양바이오센터 ▲완생 청년상가 등 완도의 미래와 직결된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운영 현황과 발전 가능성을 점검했다.

인수위원회는 현장방문과 업무보고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분과별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공약 이행계획과 군정비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민선9기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군민의 눈높이에서 현안을 바라보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함으로써 '소통하는 군정, 현장 중심 군정, 군민 중심 군정'의 기틀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김신 당선인은 "군정의 출발점은 군민의 목소리이며 정책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보고서와 통계만으로는 알 수 없는 현장의 어려움과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찬호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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