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가 지역 상점가 활성화와 시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창전동 임시 공영주차장의 무료 회차 시간을 기존 10분에서 30분으로 확대한다.
이천시는 22일부터 해당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며, 이번 조치가 시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상점가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짧은 무료 회차 시간으로 인해 주차에 대한 부담을 느껴왔다. 이에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보다 여유롭게 장을 보고 상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회차 시간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시민들은 주차 걱정 없이 상점가를 방문할 수 있게 되고, 상인들 역시 고객 유입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과 인근 상점가를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가 높아지면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회차 시간 확대는 단순한 주차 제도 변경을 넘어 지역 상권을 살리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상생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시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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