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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아카펠라 그룹 '나린' 내달 11일 씨어터양평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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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아카펠라 그룹 '나린' 내달 11일 씨어터양평서 공연

경기 양평문화재단은 다음 달 11일 낮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7월 정기공연으로 아카펠라 그룹 나린의 ‘여름의 하모니’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악기 없이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구성된 아카펠라 특유의 생생한 보컬과 밝은 에너지를 통해 한여름의 감성과 청춘의 추억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무대로 마련됐다.

▲나린 ‘여름의 하모니’ 공연 포스터 ⓒ양평문화재단

공연에서는 데이식스의 ‘Welcome to Show’, 볼빨간사춘기의 ‘여행’, 쿨의 ‘아로하’, UP의 ‘바다’ 등 여름을 대표하는 인기곡들이 아카펠라만의 풍성한 화음으로 새롭게 편곡돼 선보인다. 또한 ‘Go민은 No!’, ‘워터에이징’ 등 나린의 창작곡도 함께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구성할 예정이다.

‘나린’은 혼성 5인조 그룹으로, 하늘에서 내려온 듯한 아름다운 화음을 통해 관객에게 감동을 전하고자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아카펠라 음악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날 아카펠라가 전하는 청량한 하모니가 관객들에게 시원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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