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선 전남 구례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지역 주민들의 고질적 불편사항인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확인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인수위는 전날 구례읍사무소와 구례군 보건의료원을 잇달아 방문해 주차 공간 확보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먼저 구례읍사무소 주변은 △군민광장의 주차장 전환 △여성문화회관 활용 △주변 부지 매입을 통한 주차 면수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구례군 보건의료원은 이미 수립된 의료원 뒤편 도로변 주차장 조성 계획의 조속한 이행을 당부했다.
장길선 당선인은 "인수위 기간 동안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인수위는 지난 17일 현판식과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정책·행정 △교육·복지 △문화·교통 △농업·경제 △건설·환경 등 5개 분과 15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출범 직후인 18일부터 22일까지 구례군 20개 실·과·소·원으로부터 군정 주요 업무와 현안 사항에 대한 상세 보고를 받고, 민선9기의 핵심 공약인 '구례형 기본소득' 등 지역 현안 사업들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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