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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대세’ 리센느… 수원의 매력,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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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대세’ 리센느… 수원의 매력, 세계에 알린다

수원특례시 홍보대사 위촉…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홍보 앞장

최근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른 ‘리센느(RESCENE)’가 수원특례시의 다양한 매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나선다.

수원특례시는 24일 리센느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 홍보대사에 위촉된 걸그룹 리센느. ⓒ수원특례시

지난 2024년 3월 데뷔한 이후 리센느는 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 등 5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최근 ‘거제 야호’라는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사랑받기 시작한 이후 자신들의 대표곡인 ‘LOVE ATTACK’의 역주행 신화를 이끌며 새로운 대세 걸그룹으로 급부상했다.

시는 멤버 중 한 명인 리브가 수원 출신인 만큼, 리센느가 수원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에 잘 어울릴 것으로 판단했다.

시는 리센느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와 뛰어난 온라인 소통력을 바탕으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비롯해 역사·문화·관광·축제 등 다양한 수원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리센느의 멤버 리브는 "사랑하는 고향 수원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수원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많은 분께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리센느는 다음 달 8일 2세대 케이팝 걸그룹 ‘카라’가 2008년 발매한 ‘프리티 걸’을 리메이크한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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