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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쿨밸리페스티벌 7월 17일 '팡파레'…최훈식 "특별한 추억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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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쿨밸리페스티벌 7월 17일 '팡파레'…최훈식 "특별한 추억 만드세요"

'쿨밸리 트레일레이스’와 연계 운영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장수쿨밸리(Cool Valley) 페스티벌'이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북자치도 장수군 번암면 방화동자연휴양림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북의 대표적인 여름 계곡 축제인 이번 행사는 '자연이 품은 계곡, 행복이 머무는 하루'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장수의 청정 자연과 시원한 계곡을 활용한 체험형 여름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EDM 공연과 물놀이가 어우러진 '쿨밸리 밸리밤'과 '게릴라 이벤트 체험' 확대, 축제기간 내내 운영되는 '맨손 송어잡기' 등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이 열려 전국적인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

▲2025년 쿨밸리 페스티벌 사진 ⓒ장수군

장수군은 이번 축제에서 '장수쿨밸리 트레일레이스'도 기존 하루에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으로 확대 운영해 더 많은 참가자들이 축제와 함께 장수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행사장 내 소비를 유도하는 경품 이벤트 등도 마련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장수군은 지난 24일 추진위원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장수군의 대표 여름 계곡 축제의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장수군청 회의실에서 장수쿨밸리페스티벌 추진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시회에서는 공연·체험 콘텐츠 구성부터 교통과 안전·먹거리 운영까지 축제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임정택 추진위원장은 "올해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장수의 청정 자연과 계곡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장수군을 대표하는 여름 계곡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제헌절 연휴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장수를 찾아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 준비는 물론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며 "올해 축제장에 많이 방문해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관리와 교통대책, 편의시설 운영 등을 철저히 준비하고 장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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