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가 운영 중인 '열린 전주 소통공간'에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는 시민주권 소통공간 운영 10여 일 만에 총 226건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시민 의견은 3일 내 접수 사실을 알리고 10일 내 담당 분과·부서가 처리 결과를 회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반영되지 않는 의견에도 사유를 알리도록 했다.
현재 226건 중 107건은 답변 완료, 106건은 접수, 13건은 대기 중이며 가입자는 237명, 누적 방문자 5만3166명, 공감수 2640건, 댓글 351건으로 집계됐다.
위원회는 시민 간 온라인 논의와 실시간 공감도 확인이 가능해 다양한 문제에 대한 반응을 알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5개 분과·3개 특위 활동과 '약속 100일' 코너를 통해 취임 후 100일까지 기록을 사진으로 남겨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소통공간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시민 의견을 로드맵에 반영하고 미흡한 점을 보완해 출범 이후에도 시민 거버넌스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동숭 부위원장은 "소통공간 의견 중 당장 실행해도 손색없는 구체적 내용이 많다"며 "분과와 특위에서도 더욱 고심해 답더 많은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열린 시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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