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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서 시원한 여름 추억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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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서 시원한 여름 추억 만들어요"

조홍남 관광진흥과장 "시설관리·안전대책 마련에 최선 다할 것"

경남 합천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회양관광지·대장경테마파크·정양레포츠공원 물놀이장을 7월 1일부터 일제히 개장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양관광지 어린이 물놀이장은 어린이물놀이시설과 바닥분수·계류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대장경테마파크 물놀이장 역시 야외 물놀이시설과 바닥분수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두 시설은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징. ⓒ합천군

조 과방은 또 "정양레포츠공원에서는 어린이 물놀이장과 음악분수·계류시설(실개천)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면서 "음악분수와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30분 간격으로 가동되며 계류시설은 운영기간 동안 상시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는 등 이용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했다.

조홍남 과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관리와 안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면서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합천을 찾아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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