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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횡성군수직 인수위, 현장서 ‘500만 관광시대’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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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횡성군수직 인수위, 현장서 ‘500만 관광시대’ 해법 찾는다

민선 9기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서며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준비위는 지난 29일 미래모빌리티 클러스터 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횡성루지체험장, 새말복합쉼터 조성 현장, 반려동물보호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

이어 도심 녹지 공간인 횡성 3.1공원까지 찾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강도 높은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사업 추진 현황 파악에 그치지 않고 현재 진행 중인 각 분야의 주요 사업들을 민선 9기 최우선 역점 과제인 ‘관광’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특히 미래 산업의 핵심 축인 미래모빌리티 클러스터 현장에서는 그간의 추진 상황과 향후 조성 계획을 면밀히 청취했다.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

이어 횡성의 대표 액티비티 관광지인 횡성루지체험장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활성화 방안과 개선점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국가 공모 사업으로 추진된 새말복합쉼터와 반려동물보호센터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확인했으며 횡성읍 시가지의 중심 도심공원인 ‘3.1공원’을 찾아 도심 친수·녹지 공간을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다각적인 가능성을 검토했다.

김남열 준비위원장은 “횡성군이 추진하는 모든 주요 사업은 ‘횡성 500만 관광시대 실현’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목표를 향해 유기적으로 맞물려 나아가야 한다”며 “이번 현장 점검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대안들이 향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민선 9기 정책 실현의 내실 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는 부서별 업무보고, 공약사항 검토, 현장 방문 등을 병행하며 군정 전반에 대한 종합 진단을 이어가고 있다.

준비위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완성도 높은 정책 제안과 군정 비전 수립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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