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5월 20일부터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한울2호기(가압경수로형·95만㎾급)가 지난 28일 발전을 재개한 데 이어 30일 오전 8시 45분께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한울2호기는 제26차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연료를 교체하고 원자로용기 내부검사, 주변압기 및 소내보조변압기 정비 등 주요 설비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실시해 설비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도 모두 완료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원전의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발전소 운영과 관련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의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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