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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 국가예산 확보 위한 ‘숨 가쁜 광폭 행보’… 기획예산처 차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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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 국가예산 확보 위한 ‘숨 가쁜 광폭 행보’… 기획예산처 차관 면담

▲정성주 김제시장 정부세종청사에서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과 면담하고 있다.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상대로 숨 가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 김제시의 핵심 현안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집중 설득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난 22일 기획예산처 예산심의관 등 예산 책임자들을 만나 사업을 건의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이루어진 재방문으로 국가예산 확보를 향한 정 시장의 강력한 의지와 발 빠른 ‘광폭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 정 시장은 김제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주요 현안들을 조목조목 설명하며 기획예산처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새만금 녹지면적 확충을 위한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신규 반영과 새만금 수질개선 및 도심 악취 해소를 위한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을 비롯해 김제 주력산업인 특장산업의 대형 건설기계 분야 진출을 위한 △특장산업 건설기계 상용화 지원사업의 요구액 전액 반영 등을 건의하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성주 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돌파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성장을 실현시킬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며 “김제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시장은 “9월 초까지 이어질 기획처 심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정부 예산안에 우리 시 사업이 단 하나라도 더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정부 예산안은 기획예산처의 분야별 심의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9월 초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후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초 최종 확정된다.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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