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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남·광주 최대 80㎜ 이상 비 내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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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남·광주 최대 80㎜ 이상 비 내릴 듯

전남남부 저녁까지 비 이어져…2일 내륙 중심 무더위

▲비가 내린 20일 서울 경복궁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우산을 쓰고 있다. ⓒ연합뉴스

1일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광주와 전남북부는 낮까지, 전남남부는 저녁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부 20~60㎜, 광주와 전남북부 5~40㎜다. 전남남부서해안과 남해안에는 80㎜ 이상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오전 7시 기준 광주·전남 주요지역 누적 강수량은 ▲완도 76.3mm ▲진도 73.6mm ▲강진 65.5mm ▲해남 58.3mm ▲장흥 54.8mm ▲광주 49.8mm 등이다.

특히 이날 오전까지 전남남부서해안과 남해안에는 시간당 20~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침수와 하천 범람, 산사태, 낙석 등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현재 신안(흑산면 제외), 진도, 흑산도·홍도, 거문도·초도, 해남남부, 완도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평년보다 낮겠다.

이날 광주·전남 주요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광주 26도 ▲영광 26도 ▲나주 26도 ▲장성 26도 ▲담양 26도 ▲목포 25도 ▲영암 25도 ▲·무안 25도 등이다.

비가 그친 뒤인 2일에는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보됐다.

전남남해안에는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남해서부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항해나 조업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강병석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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