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수 삼척시장이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제10대 삼척시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
박 시장은 취임에 앞서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취임식 후 시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급식봉사에 참여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첫 일정을 소화했다.
취임 이튿날 2일에는 임원항과 장호항, 삼척항, 번개시장을 방문해 어민과 상인 등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민생 현장을 살필 예정이다.
이어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종합복지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재선에 성공하며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한 박 시장은 지난 4년간 공들여 온 대규모 관광 인프라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민간 리조트 건설과 삼표시멘트 제2공장 부지의 관광단지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다시 삼척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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